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스트(드래곤네스트)/개편 전 (문단 편집) === 씨드래곤 네스트 === [[http://dragonnestreview.com/wp-content/uploads/2013/09/Sea-Dragon-Nest.png]] 2010년 12월 23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드래곤네스트의 8인 네스트이며 입장 가능 레벨은 40레벨부터이다. 관련 퀘스트는 '서펜트라의 부활'. 드래곤네스트 최초의 8인 레이드 네스트이자, 드디어 게임 이름답게 드래곤을 때려잡는 던전이다. 단순한 바다괴수였던 서펜트라가[* 정확히는 고대인에게 만들어진 드래곤 비스무리한 존재이나 드래곤이 되는데 가장 필요한 무언가가 없었고 다시 서펜트라를 기반으로 블랙 드래곤 카라스를 만든 것. 후에 이그나지오가 부활시키면서 블랙 드래곤의 피를 썼기에 그것이 골드 드래곤의 피와 융합하며 서서히 몸을 고치로 만들고 그 안에서 탄생한 건 씨드래곤이라는 소리.] 제레인트, 즉 골드 드래곤의 피를 맛보고 씨드래곤으로 진화하여 네스트를 이루었는데 이를 플레이어들이 제압하러 가는 스토리. 이 네스트는 레벨 제한이 50으로 풀리고 여러차례 하향을 먹었음에도 훗날 추가된 아크비숍 네스트보다 공략이 늦게 성공했다.[* 일본은 40레벨이지만 공략에 성공했는데, 이것은 일본의 동접자 수가 더 많기 때문에 자본에 따른 템 차이로, 실상 클리어팀들의 스펙을 비교해보면 한국과 큰 차이가 없다.] 8명이서 체계적인 연계가 없으면 공략에 매우 힘들었기 때문에 대다수의 공략팀이 보이스챗을 사용했었다. 그러니까 이게 무슨소리냐 하면 '''만렙 40당시엔 공략이 성공한 파티가 하나도 없었고 만렙이 50이 돼서야 겨우겨우 공략에 성공한 파티들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그당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존 = 딜'''이라는 개념. 공격력 1000을 내리는 한이 있더라도, 방어력과 체력을 끌어올려 생존 확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했다. 현재 드래곤네스트에서 매우 당연한 공격력 위주의 파티 덕분에 지금은 이 개념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은데 '''유리대포는 무조건 깨질 수 밖에 없는 곳'''이 각종 드래곤 네스트이다. 나 말고 파티를 위해 살아남도록 하자. 네스트 입장권은 2개인데 노멀은 '수룡의 비늘', 하드코어는 '수룡의 역린'이다. 비늘은 만티코어와 아포칼립스 네스트 헬모드를 돌았을 때 보상상자에서 귀속 아이템으로 하나씩 나오며, 역린은 씨드래곤 네스트 노멀을 돌았을 때 비늘과 마찬가지로 귀속 아이템으로 하나씩 드랍된다. 워낙 괴랄한 난이도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하향을 두 차례나 당했는데, 그러고도 클리어가 상당히 늦게 달성되었다. * 2011년 2월 10일 업데이트 : 등장하는 주요 몬스터 거의 대부분의 체력과 공격력이 하향당했으며, 부활의 사과가 추가되어 1회에 한해 부활이 가능하게 되었다. * 2011년 5월 19일 업데이트 : 씨드래곤 서펜트라의 체력과 공격력이 25%만큼 줄어들었고, 비행확률이 하향되었다. 그 외에 씨드래곤 네스트 전용 요리인 '체력의 비약', '회복의 비약'이 추가되었다. 2011년 11월 24일 업데이트로 하드코어 모드가 추가되었다.[* 여기서 최초로 레전드 등급 장비와 악세사리 등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몬스터들의 맷집이나 공격력이 더 강해졌긴 했다만 유저들이 더 강해져서 의미가 없어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